
미디어아워 최지은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제16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이해 14일부터 21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암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지난 2008년 지정했다. 전체 암 발생을 단계별로 3분의 1씩 줄어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암 발생 환자의 3분의 1은 예방으로 발생률을 낮출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는 것.
이번 캠페인은 삼천포종합시장과 사천읍전통시장 등에서 진행하는데, 국가암검진 및 암을 예방하는 10가지 생활 수칙 등 암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취약계층 암 환자의 치료율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및 의료급여수급권자 암검진 비급여 비용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암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암 예방 및 암 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과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