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결핵의 날 맞이 감염예방 홍보

  • 등록 2023.03.23 09: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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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워 이호민 기자 | 아산시가 3월 24일 결핵의 날을 맞이해 결핵의 위험성과 증상, 감염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결핵은 여전히 흔하고 사망률이 높은 사회적 부담이 큰 질환이다. 코로나19가 대유행했던 2020년에도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에 비해 1.5배 많았다.


결핵은 결핵균 감염으로 생기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폐에 발생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가 기침, 재채기하거나 함께 대화할 때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서 감염된다.


결핵의 주된 증상은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다. 흉부✕선 검사, 객담(가래)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국가 건강검진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는 경우 무료로 확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과 손 씻기를 실천하고, 2주 이상 기침하는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호민 기자 ghals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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