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아워 김성연 기자 | 영도구보건소는 임신, 출산으로 아이 돌보기가 막막하고 두려운 초보 부모를 위해 임산부·만2세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영유아전담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건강상담과 영유아 발달상담, 양육교육, 심리·사회적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을 모토로, 모든 임산부, 아동, 가족이 가족-서비스제공자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개인과 지역사회 차원의 다양한 건강 결정요인에 개입하여 생명의 시작점부터 건강한 출발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영도구보건소는 지난 4월 27일 영도구가족센터와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통합사례회의를 운영하여 지역의 임산부, 아동, 가족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례를 종합하고 분석함으로써 더 나은 접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으로 임산부, 아동, 가족의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계층 구별 없이 누구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도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의 임신부와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생애초기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