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개기업 투자협약 체결 ~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기

  • 등록 2023.08.24 0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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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엘팩㈜, ㈜은성전장 2개사 500억 투자, 132명고용

 

미디어아워 이다정 기자 |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4일 교촌그룹 자회사인 케이앤엘팩㈜ 및 ㈜은성전장 2개 사와 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케이앤엘팩 김범진 대표, 은성전장 정호용 대표 및 교촌그룹 권원강 회장이 참석했다.

 

경북 영천에 위치한 케이앤엘팩(주)은 교촌치킨으로 친숙한 교촌그룹의 계열사로 2022년 설립됐으며, 친환경 소재인 펄프를 이용한 친환경 포장재 생산을 위해 충주 첨단산단 내 16,577㎡ 부지에 300억 원을 투자해 6,611㎡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32명의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은성전장은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생산 기업으로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차 배터리부품 생산케파 증설을 위해 동충주산단 내 16,919㎡ 부지에 2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00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관계자 분들께 매우 감사드리며, 두 기업이 고용인원 상당수를 충주에서 채용 예정인 만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주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media-h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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