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권오중)은 경기도,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경기본부와 함께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지원사업의 하나로 총 8회 진행된다.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1일과 16일 열린 1·2차 교육을 맡았으며, 회차별 2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배민커넥트를 비롯해 소속 플랫폼과 관계없이 모든 배달 라이더에게 개방됐다. 참가자들은 사고 사례 이론교육과 함께 차량 제어, 목표 제동, 돌발상황 대응, 빗길 제동 등을 실습했다.
교육이 진행된 경기 하남 배민라이더스쿨은 약 8천㎡ 규모의 실내 이륜차 안전교육 시설이다. 빗길과 언덕길, 야간 등 실제 배달 환경을 반영한 교육 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수료생은 약 2만3천 명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라이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아워 김민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