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워 최지나 기자 | 영월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하수용 대형관을 사용하고 남아 오랜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던 직경 2m의 하수관을 이용하여 통로 겸 그늘 쉼터를 조성했다.
상하수도사업소 소공원 내 설치된 재활용 하수관 쉼터로 기존 당나귀 조형물과 조화되어 주말마다 가족단위 주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김해원 하수도팀장은 “앞으로도 재활용 자재를 이용, 경제적이고 가성비 높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
미디어아워 최지나 기자 | 영월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하수용 대형관을 사용하고 남아 오랜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던 직경 2m의 하수관을 이용하여 통로 겸 그늘 쉼터를 조성했다.
상하수도사업소 소공원 내 설치된 재활용 하수관 쉼터로 기존 당나귀 조형물과 조화되어 주말마다 가족단위 주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김해원 하수도팀장은 “앞으로도 재활용 자재를 이용, 경제적이고 가성비 높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