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워 유서진 기자 |
쿠팡이 기존 남양주에만 구축되어 있던 서브허브(Sub-hub)를 늘리며 배송물류시스템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 12일 새로운 서브허브를 관리할 업체 선정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에이치알그룹(주)
쿠팡은 첫 시작으로 일산 지역의 서브허브(Sub-hub)를 새로 구축 중이며, 이를 관리 및 택배 분류 업무를 총괄할 위탁사 선정을 지난 12일 마쳤다고 전했다.
지난 7일 쿠팡 위탁사 선정에 지원한 수많은 업체들 중 최종 4곳이 선발됐으며, 12일 쿠팡 본사에서 진행된 2차 심사 및 회의 결과 에이치알그룹(주)이 선정됐다.
쿠팡은 지난 12일 새로운 서브허브를 관리할 업체 선정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에이치알그룹(주)
최종 선정된 에이치알그룹(주)은 현재 쿠팡 퀵플렉스 업계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레포츠와 리테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에이치알그룹(주)의 신호룡 대표이사는 "쿠팡과 변화의 첫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서로 같이 성장해 나가는 좋은 파트너사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 구축되는 서브허브 운영에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고 전했다.
쿠팡은 지난 12일 새로운 서브허브를 관리할 업체 선정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에이치알그룹(주)
새로 구축된 서브허브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11월 1일 본격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