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워 유서진 기자 |
에이치알그룹(주) ‘HR Dream Car’의 첫 행보로 아동복지시설 방문
지난 2일, 취약계층 및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로 출범한 에이치알그룹(주)의 ‘HR
Dream Car’(이하 드림카)가 올해 첫 발을 내딛었다. 드림카의 첫 행선지는 전라도 소재의
아동복지시설이다.
▲에이치알그룹(주) 임직원들과 선물을 받은 아동복지시설의 아이들
에이치알그룹(주)는 에이치알로지스틱스의 모회사로 에이치알로지스틱스는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 퀵플렉스(이하 쿠팡 퀵플렉스)와 일반택배, 신선배송, 편의점 배송 등 기업물류 서비스
를 제공하는 국내 물류 회사다.
전국 약 400명에 달하는 기사들이 에이치알로지스틱스에 소속되어 쿠팡 퀵플렉스와 일반택배
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에이치알그룹(주)는 ‘에이치알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자회사에 소속된 택배기사님
들의 삶과 현장에서 배송하는 모습을 담은 컨텐츠들을 생산하며 택배 배송기사들에 대한 인
식 개선에 노력하고있다.
HR그룹(주)의 신호룡 대표는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많은 사람들이 점차 혼자
보내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서로간의 소통이 결여되는 것 같다. 서로가 서로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고 받으며,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에이치알그룹(주)의기업
이념이다.”라고 말했다.
HR로지스틱스를 통해 택배업계 진출 전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쿠팡 퀵플렉스 배송기
사 업무를 병행했던 신호룡 대표는 “여전히 택배기사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하고, 적잖
은 곳에서 택배기사에게 갑질을 하는 일도 발생하지만, 최근들어 택배기사에 대한 시선과 인
식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는 택배기사가 부지런하고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고소득이 가능한 직업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아이들에게 전달해줄 선물을 가득 실은 'HR Dream Car'
이어 신호룡 대표는‘너와 나, 우리 모두가 즐겁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에이치알그룹(주)
의 슬로건과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라는 기업 이념을 실현시키기 위해 드림카를
출범,전국 각지에 있는 불우이웃과 취약계층 등 필요한 곳에 기쁨과 행복을 배송하는 것이 드림
카가 나온 이유라고 전했다.
드림카는 에이치알로지스틱스에서 쿠팡 퀵플렉스 배송을 하고있는 실제 배송차량을 탈바꿈한
것으로 프로젝트를 위해 이를 직접 디자인 했으며, 첫 행선지로 어린이날을 맞아 전라도 지역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에이치알그룹(주) 'HR Dream Car' 아이들에게 선물 증정식
이번활동을 시작으로 HR 드림카는 에이치알그룹(주) 소속 기사님들의 기부로 전국을 돌며 봉사활
동 및 후원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