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워 최지은 기자 | 동두천시 중앙동 정성찬에서는 지난 1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식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정성찬은 동두천시 2022년 12월부터 착한식당 활동에 동참하여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식사를 후원해오고 있다. 이강철 대표는 “착한식당 활동에 동참한지 몇 달 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장은 “따뜻한 음식과 따스한 마음으로 선행을 이어 나가는 이강철 대표님에게 감사드리며 보여주신 선행을 본받아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 가구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