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대에서 미디어 강자인 유튜브의 영향력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 물류 기업들도 이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물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며 인재를 찾기 위해 친근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2019년 9월부터 유튜브 채널 '택배와따'를 통해 처음에는 일반 택배 기사님들의 배송 현장을 보여 주었다. 2021년부터는 연예인을 기용하여 새로운 맛집 콘텐츠 '택슐랭 가이드(고정MC 홍윤아)"로 전국의 택배 맛집의 음식들을 빅데이터와 택배기사님의 추천으로 요리해서 먹어본 후, 소상공인의 업체의 음식을 홍보도 하고 맛집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또한 택배 기사들의 직원들의 브이로그, 출근룩 등 일상의 콘텐츠를 소개하는"택배를 다큐로 받네" 와 리얼택배퀴즈쇼 "요즘뭐사니"는 시즌1 방송인 김호영과 시즌2 박세미가 진행한다. 협력사 제품과 자체 풀필먼트(통합물류) 역량을 소개하는 '창고털이범' 콘텐츠는 현직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물류 현장 이야기를 담아내면서 시즌1조나단, 파트리샤와 시즌2 방송인 황광희를 (퀴즈를 맞추면 물류센터에 있는 상품들을 털어서 선물로 준다.) 내세우며 인기를 얻었다. 현대글로비스도 공식
미디어아워 최태문 기자 | ‘죄사함의 복음’으로 전 세계 기독교를 선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대전·충청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5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기쁜소식 한밭교회에서 개최된다.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를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 30분, 저녁 7시 30분, 총 6차례 박옥수 목사의 성경강연과 함께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특별 찬양, 신앙상담 등이 진행된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986년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와 전 세계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성경을 바탕으로 죄사함과 거듭남에 대한 쉽고 명료한 해답을 제시해 기독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25개국 662개 방송에서 중계됐고 CTN, TBN, Enlace 등 유명 기독교 채널과 각국 주요 언론이 앞다퉈 보도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주목을 받았다. 성경세미나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를 설립해 국내를 비롯해 해외 100개국 지교회를 통해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7년 3월 미국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