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워 최지은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5일 자매결연 학교인 마이스터고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학생 20여명을 초청, 금남로4가역 스마트팜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을 방문하며 대중교통 활성화 의지를 다짐하는 ‘대중교통문화 현장체험’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도시철도를 이용해 금남로4가역에 위치한 스마트팜 ‘자람팜’의 미래농업기술 현장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역사 기록물을 살펴본 후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했다.
미디어아워 최지은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5일 자매결연 학교인 마이스터고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학생 20여명을 초청, 금남로4가역 스마트팜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을 방문하며 대중교통 활성화 의지를 다짐하는 ‘대중교통문화 현장체험’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도시철도를 이용해 금남로4가역에 위치한 스마트팜 ‘자람팜’의 미래농업기술 현장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역사 기록물을 살펴본 후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