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배달파트너들을 위한 방한용품 지원에 나섰다.
CES는 강남구, 경기도, 창원특례시 내 17개 배달파트너 쉼터에 방한장갑과 핫팩 등 약 1만 2천여 개의 방한용품을 무상 제공한다. 해당 물품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준비 물량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쿠팡이츠는 지난해 강남구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경기도와 창원특례시 등 여러 지역과 협력하며 배달파트너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왔다.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안전장비 제공, 안전주행 문화 캠페인 등이 대표적이다.
올 하반기에는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전국 13개 지역으로 확대했고, 9월에는 교통안전교육을 수료한 배달파트너에게 헬멧 또는 상체 보호대를 지급했다.
CES 관계자는 “배달파트너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미디어아워 김민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