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의 중소상공인 전용 마켓플레이스 '착한상점'이 출범 2년 반 만에 누적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2022년 8월 첫 출범 이후 2023년 말 1조원을 달성했으며, 2024년에는 2조원의 추가 매출을 기록하며 급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전국 소상공인들의 평균 매출이 0.57% 감소한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착한상점 입점 업체들은 쿠팡의 전체 성장률인 29%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입점 상품 수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 58만개를 기록했다.
대표적 성공사례로 김포의 '키친블루밍'은 입점 후 매출이 700% 급증했으며, 고용 규모도 3배 확대됐다. 또한 고춧가루 제조업체 '영양F&S'는 전년 대비 60%의 매출 성장과 함께 연간 200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중소상공인들의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아워 김민찬 기자 |